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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브레이브걸스와 이달의 소녀, 비비지가 유닛 대결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나 브레이브걸스는 총 4000점을 획득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12일 방송된 Mnet ‘퀸덤2’에선 유닛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보컬유닛 대결 후 결과 발표의 시간이 진행된 가운데 비비지 은하와 우주소녀 연정, 수빈으로 구성된 ‘우주를 품은 은하’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비비지 멤버들은 “퀸덤에서 이 숫자를 순서가 아닌 곳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효린 선배를 이겼다. 퀸덤에서 효린 선배를 이긴 경우가 없지 않았나”라며 놀라워했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속이 후련하다” “미친 거 아닌가”라며 감격을 전했다.





반면 효린은 “어쩔 수 없다. 이만큼 밖에 못 보여준 거니까. 이런 결과들이 나를 더 열심히 하게 한다”며 초연한 반응을 보였다.
효린과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받아든 성적표는 최종 2위. 민영은 “아쉽긴 하다. 나도 아쉽지만 이 무대를 통해서 얻은 게 많고 멤버들을 생각하면서 위로를 받고 내려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댄스유닛 대결의 결과도 공개됐다. 비비지 엄지와 케플러 히카루가 팀을 이룬 케비지가 최하위인 3위에 머문 가운데 케플러 멤버들은 “촬영 접자” “아이러니한 게 항상 잘했고, 항상 열심히 했고, 항상 똑같이 했는데 계속 하위권이다”라며 속상해했다.
1위는 브레이브걸스와 이달의 소녀로 구성된 ‘퀸이 나’의 차지였다. 이에 이달의 소녀 멤버들도 브레이브걸스 멤버들도 환호했다.
특히나 1, 2차 경연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브레이브걸스는 이번 유닛 대결로 4000점을 획득하며 반격의 기회를 마련했다.
보컬대결은 물론 댄스 대결에서도 2위에 랭크된 효린은 “처음으로 나를 자극했다”면서 각오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퀸덤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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