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이 변함없이 완벽한 호흡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사람 여행 시작부터 그야말로 빵빵 터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다시 돌아, 봄’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과 조세호가 서울 성북구 성북동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유퀴저’를 만났다.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오프닝부터 유쾌하게 티격태격했다. 화요일로 편성이 변경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홍보까지 하며 재미를 더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가장 먼저 어르신을 만났다. 수줍어하는 어르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종잡을 수 없는 토크도 흥미롭게 풀어내 폭소를 유발했다. 퀴즈에는 실패했으나, 따뜻한 웃음이 아닐 수 없었다.
‘한국 최초의 여성 이발사’를 우연찮게 만난 유재석과 조세호. 60년 전통의 이발관답게 오래된 흔적과 소품으로 가득했다. 고(故) 김두한과 고 정주영 회장의 이발까지 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스트레스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발사는 “오늘만 살면 되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느냐”고 말했다. 무심하게 전한 조언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감탄했다. 여운까지 남겼다. 유재석은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특히 ‘유 퀴즈 온 더 블럭’ 돌아온 기념으로 상금 퍼레이드도 이어졌다. 군무원을 준비 중인 여성과 10년 넘게 칼국수 식당을 운영 중인 주인, 그리고 통신사에서 일하는 직원이 퀴즈를 맞혀 백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뿐만 아니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최초로 2백만원 상금 주인공도 탄생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만난 택배 기사가 두 문제를 연속으로 성공한 것. 유재석과 조세호는 그 어느 때보다 기뻐했다.
마지막 주인공은 ‘할담비’라 불리는 지병수 할아버지였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광고 촬영까지 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아라 ‘러비더비’ 퍼포먼스도 보여줬다. 유재석과 조세호도 함께 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퀴즈에 실패했지만, TV에 당첨돼 선물로 받았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지난해 정규 편성된 후 뜨거운 사랑을 얻었고, 이번에 다시 돌아온 것.
유재석과 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으나 유쾌하게 넘겼다. 평범한 사람들이 나오는 만큼 정겹고 훈훈한 토크의 연속이었다. 이에 시청자들도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