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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KBS 오후 9시 뉴스 ‘뉴스9’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인 이세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성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알렸다.
이세라는 예비 남편에 대해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는 소중한 사람이다. 다툴 때도 있지만 그런 순간에도 늘 먼저 손 내밀어 주는 따뜻함을 지녔다”라며 “방송인 이세라가 아니라 인간 이세라를 봐 주는 순수한 마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세라는 “혹시나 부담을 느끼실까봐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소식 전하지 못했다. 이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세라의 결혼 소식은 이날 TV리포트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세라가 4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오는 5월 11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것. 두 사람은 같은 믿음을 바탕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세라는 K웨더, 뉴스Y를 거쳐 2012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현재 간판 프로그램 ‘뉴스9’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으며, KBS2 ‘영화가 좋다’에도 출연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이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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