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9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2만5173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3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22만7561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22만4042표), 영탁(6만3584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5682표), 송가인(3만3684표), 뷔(방탄소년단, 3만2786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5197표), 진(방탄소년단, 8906표), 제이홉(방탄소년단, 8625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1738개를 받았다.
이어 김호중(2만5698개), 이찬원(2만4327개), 영탁(8194개), 송가인(4097개), 지민(3535개), 뷔(3432개), 정국(1506개), 진(917개), 제이홉(875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이돌차트, 임영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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