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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정승환이 ‘철파엠’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에는 가수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승환은 “첫눈이 왔다는 거를 여기 와서 알았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창문도 못 보고 있었는데 첫눈이 왔다는 걸 여기 와서 알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8일 발매한 신곡 ‘어김없이 이 거리에’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철은 이 노래가 뜰 것 같냐고 묻자 정승환은 “그런 느낌을 갖기에는 아직 내공이 안 된다. 감을 갖는 건 어려운 것 같다. 노래가 예뻐서 겨울이랑 되게 어울릴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승환은 겨울 노래에 강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발라드를 주로 부르는 사람이고 많은 분들이 겨울에 주로 발라드를 듣는다. 그래서 겨울 때 더 많이 찾아 주시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정승환은 “다들 왜 정승환 하면 겨울 하는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조심히 해본다. 사람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봄 여름 가을 정승환이라고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정승환은 지난 8일 겨울 디지털 싱글 ‘어김없이 이 거리에’를 발표했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 4로 얼굴을 알린 정승환은 2016년 데뷔곡 ‘이 바보야’를 비롯해 ‘눈사람’,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안녕, 겨울’ 등 주로 겨울 시즌에 곡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아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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