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잔디밭 위에서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12일 ‘런닝맨’ 인스타그램에는 “여름특집 2탄-악녀를 찾아줘’ 촬영현장 사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엔 광수와 소녀시대 멤버들이 잔디밭 위에 앉아 뭔가를 열심히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수는 광채가 나는 윤아의 얼굴을 뚫어지게 보면서 설득 중이고, 윤아는 싱그럽게 미소를 짓고 있다.
광수 옆에서 더 작아진 얼굴의 윤아. 그녀의 미모에 팬들은 극찬했다.
소녀시대가 출연한 ‘런닝맨’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런닝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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