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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상우와 김지석이 동시에 움직였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이선혜 극본, 이동윤 연출)에서는 사진진(한예슬)이 안소니(이상우)의 극성팬에게 테러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세기 소년소녀’에서 공지원(김지석)과 사진진은 입맞춤 나누고 화들짝 놀랐다.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 놀란 사진진에게 공지원은 “같이 저녁 먹자”고 했다.
사진진은 저녁을 준비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공지원은 안소니와 함께 왔다. 이에 사진진은 걱정했다. 사진진이 안소니를 신경 쓰고 챙기자 공지원은 서운해 했다. 반면, 안소니는 사진진과 공지원의 친근한 모습을 보고 내심 부러워했다.
이후 사진진은 팬이 준 음료수를 마시고 쓰러졌다. 공지원에게 먼저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다. 공지원은 나중에 확인하고 사진진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안소니가 사진진의 곁을 지키고 있었고, 공지원은 망연자실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20세기 소년소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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