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맨발 투혼을 벌인다. 데뷔 위해 한껏 달아오른 ‘더유닛’이다.
25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9, 10회에선 남녀 포지션 최강자를 가리는 포지션 배틀, 두 번째 미션 RESTART(리스타트) 미션 무대가 공개된다.
사전 노출된 사진에는 씨스타의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 무대를 위해 맨발로 무대에 오른 도전자들이 포착돘다. 이들은 씨스타의 ‘Give It To Me’ 무대를 재현하기 위해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겼다는 전언.
제작진은 “뚜렷한 색깔을 가진 각 팀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듬뿍 담긴 무대가 공개된다. 지금까지 봐 왔던 참가자들의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무대가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투표 참여 열기를 더욱 고조시킨다”고 자신했다.
‘더유닛’은 오늘(25일) 오후 10시 45분 9, 10회가 방송된다.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12월 3일(일) 오전 10시 마감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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