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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비디오스타’ 서인영 이선정 등이 산전수전 겪었던 일을 털어놨다. 결국 눈물바다가 됐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서인영 이선정 정가은 서문탁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서인영과 이선정은 친분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통화한다고.
전성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 당시 박정아가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에 대해 “서운한 적 없었다. 쥬얼리가 다 예쁘지만 박정아 언니 얼굴을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화장실 못 갈 정도로 바빴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2007, 2008년 전성기에 대해 인정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했던 것. 그는 “10년 전이다. 스물다섯 살 때다. 쑥스럽다. 마음이 좀 이상하다”면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논란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그는 “제가 한 행동은 어떤 이유였든 잘못됐다”면서 “그 때 이선정이 가장 위로가 됐다. 힘들 때 가장 옆에 있어줬다. 고소영 언니와 지연도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선정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결별과 이혼에 대해 솔직했다. 이선정은 2016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황지만 선수와의 공개 열애와 관련해 “헤어졌다”고 밝혔다. 방송인 LJ와의 이혼에 대해서도 숨기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서인영과 이선정은 우정을 자랑했다. 서인영은 “이선정도 힘들 때였는데 저를 위로해줬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선정도 서인영을 응원, 눈길을 끌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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