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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이승준이 처음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양진아 극본, 김병수 연출) 7화에서는 이승준이 의문의 남자로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준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강성모(김권)의 주변을 맴도는 의문의 남자로 등장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인 인물로 소개되어 궁금증을 낳은 역할.
앞서 강성모는 의문의 남자(이승준)를 두고 “그 자를 찾아서 죽일 것”이라면서 섬뜩한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동시에 의문의 남자는 강성모의 어린 시절 사진을 훑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높이기도.
특히 전작에서는 볼 수 없던 이승준의 낯선 얼굴이 눈길을 끈 가운데, 싸늘한 표정만으로도 불안한 기운과 함께 공포와 긴장을 드리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단 한 컷의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남기며 짐작할 수 없는 파란을 예고한 것.
이에 이승준은 어떤 비밀을 가진 인물로 등장한 것인지, 과거 영성아파트 화재사건부터 한민요양병원 사건과 김갑용(최덕문) 강희숙 살해 사건, 이안(박진분)의 피습과 강성모 주변을 배회하는 어둠의 그림자까지 현재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미스터리와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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