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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뉴이스트가 10월 마지막 주 ‘엠카운트다운’(MC 이대휘, 한현민) 에서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멤버 원호의 탈퇴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몬스타엑스의 컴백 무대 사전 녹화분은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돼 몬스타엑스로서의 마지막 무대가 됐다.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뉴이스트는 ‘LOVE ME’로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의 ‘9와 4분의 3 승장강에서 너를 기다려’와 1위 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뉴이스트가 1위 주인공이 됐다.
1위로 호명된 뉴이스트는 “뉴이스트 식구들 감사드린다. 사랑한다”라며 “기존에 보여드렸던 모습과 달라서 떨렸는데 좋은 성적까지 안겨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엠카’에서 누구보다 관심을 모았던 이들은 몬스타엑스. 8개월 만에 새 앨범 ‘FOLLOW: FIND YOU’를 발표하고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날이었지만, 이를 앞두고 멤버 원호가 ‘채무불이행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결국 ‘엠카’ 방송을 앞두고 원호는 몬스타엑스 탈퇴를 발표했다.
컴백 무대 공개 전 탈퇴를 발표한 만큼, 사전 녹화로 진행된 ‘엠카’ 컴백 무대 편집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엠카’ 측은 사전 녹화로 진행됐기에 녹화 본 그대로 방송했다.
원호의 자작곡이자 몬스타엑스가 월드 투어 당시 유닛 무대로 깜짝 선보였던 ‘MIRROR’가 먼저 공개됐으며, 이번 앨범 수록곡 ‘FIND YOU’와 타이틀 곡 ‘FOLLOW’까지 몬스타엑스는 컴백 무대에서 총 세 곡을 소화했다.

한편 ‘엠카’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만큼 ‘할로윈 데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MC 이대휘와 한현민은 쳐키와 프랑켄슈타인 분장을 하고 진행에 나섰다. 이와 함께 원어스는 2PM의 ‘Heartbeat’, 이달의 소녀는 선미의 ‘보름달’, 에이티즈는 ‘WONDERLAND’를 할로윈 버전으로 소화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정은 ‘BAD GUY’로 특별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이 외에도 이날 ‘엠카’에는 강시원, DAY6, 레이디스 코드, VAV, BDC, ARIAZ, A.C.E, N.Flying, 온리원오브, 온앤오프, 태진아, 하민우가무대가 펼쳐졌다. 가수들은 특별히 할로윈 분장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엠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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