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소이현 인하은 모녀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만 웃어주면~ 엄마 아빠는 뭐든~ 다 할 수 있어~~ 온 얼굴이 다 웃는 인하은~ 눈코입 없어지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눈 코 입이 없어질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는 인하은과 그런 딸이 예뻐 죽겠는 듯 즐거워하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웃는 모습이 닮은 모녀다.
소이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 산달이 두 달여 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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