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소유진이 임신 사실을 알린 후 첫 스케줄을 소화했다.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낮엔 동상이몽 촬영을 하고 왔어요~ 내일 방송인데 오늘 녹화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결혼 좋아. 스페셜 게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녹화를 마친 후 거울을 보고서 자신의 모습을 찍거나, 7회 대본을 들고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을 담았다. 임신 12주차인데도 팔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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