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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크리스탈과 공명이 한 뼘 스킨십으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정윤정 극본, 김병수 연출) 측은 크리스탈과 공명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무라(크리스탈)를 밀착 포옹하며 ‘한 뼘 스킨십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비렴(공명)이 담겨 있다.
앞서 방송된 ‘하백의 신부 2017’ 12회에서 비렴은 자신이 선물해준 바람 인형과 키스신 연습을 하는 무라에게 기습 키스를 시도한 가운데 예상하지 못한 이들의 스킨십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떨리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무라에게 포옹하는 비렴의 모습이 담겨있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곧이어 비렴은 무라의 입술을 향해 돌진하는 ‘아찔한 스킨십 신공’을 발휘하고 있는데 장난 가득한 미소와 눈빛에서 신계 대표 트러블 메이커의 치명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이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미소 짓는 비렴과 달리 무라는 그에게 손목이 잡힌 채 얼음이 된 상태.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과 함께 떨림-당황스러움이 동시에 전해지는 ‘놀란 토끼 눈’이 무라의 심경 변화를 단번에 느끼게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라-비렴은 2800년을 함께 동고동락하며 서로를 향한 애증으로 똘똘 뭉친 절친.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했던 이들의 관계가 비렴의 2번째 스킨십 시도 후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이 과정에서 비렴은 오랜 시간 간직해온 무라를 향한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해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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