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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더 패키지’ 윤박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윤박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천성일 극본, 전창근 연출)에서 윤소소(이연희)를 찾기 위해 무작정 프랑스로 떠난 의문의 남자 역을 맡았다.
지난 1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윤박은 자신이 맡은 인물에 대해 “아직은 ‘의문의 추적자’라고만 소개할 수 있다”면서 “자세한 사연은 작품을 통해 확인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더 패키지’ 1화에서 윤박은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그간 보여줬던 스마트하고 따뜻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서늘한 눈빛으로 브라운관을 가득 채워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출소하자마자 프랑스까지 날아가 이연희의 집에 들이닥쳐 “잡히면 죽는다”라고 고함쳐, 둘 사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 말미 공개된 ‘더 패키지’ 2화 예고에서는 드디어 패키지팀을 따라잡는 데 성공한 윤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과 윤박이 구치소에 수감됐던 이유 등이 밝혀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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