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통역사이자 방송인인 안현모가 ‘꿀피부’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 안현모가 실제 놀라운 효과를 본 비건 라이프 경험담을 밝힌다.
안현모는 “일주일 만에 피부가 엄청 좋아졌다”며 그 효과를 방증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 이날 크리에이터 로베가 스웨덴의 보편적 문화로 자리 잡은 비건(Vegan) 라이프에 대해 소개한다. MC들은 로베가 전한 스웨덴식 비건 문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로베는 인구의 10~15%가 비건 라이프를 즐기는 스웨덴의 이색적인 비건 푸드들을 리뷰한다. 특히 생태변화에 민감한 캐비어나 연어알과 비슷한 식감을 내는 비건 푸드가 소개되자 하하는 “아이디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또한 로베가 비건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해 일반적인 햄버거와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의 비건 버거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현모의 ‘꿀피부’ 비결부터 로베의 비건 라이프 소개는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 ‘지구인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채널A ‘지구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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