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세진 아나운서가 육아의 고충을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13일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선 정세진 아나운서가 육아의 고충을 공감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정세진, 최동석,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육아의 경험담을 나누었다. 이날 정세진 아나운서는 “저의 경우는 43세에 출산했다. 의사선생님이 만 45세 까지는 노산이 아니라고 하더라. 낳는 것은 하겠는데 그 다음 이야기를 선생님이 안해주셨다”라며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훨씬 힘든 육아의 고충을 공유했다.
최동석 아나운서와 정다은 아나운서 역시 “키우는 것이 훨씬 더 힘들더라”라며 육아의 고충에 대해 공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구라, 서장훈의 육아 도우미 도전기가 방송됐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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