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강식당3’ 마지막 방송을 홍보했다.
규현은 2일 오후 자신의 SNS 웨이보 계정에 사진을 게재, ‘강식당3’ 멤버들의 우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규현과 안재현, 은지원이 주방에서 요리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앱을 이용해 강아지 얼굴을 합성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은지원은 혀를 내밀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과 함께 규현은 “오랜만이죠. 오늘은 ‘강식당’ 마지막날이에요. 여러분 보고 싶어요. 건강 유의하고, 알았죠?”라는 글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2017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시작한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지난달 7일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tvN ‘강식당3’에 합류해 활약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규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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