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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오연서와 안재현의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이 방영일자를 확정지었다.
7일 MBC 측은 오연서, 안재현이 출연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는 11월 말에 방영한다고 밝혔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스 드라마다.
오연서는 극 중 당찬 성격을 가진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 역을 맡았다. 잘생긴 오빠들과 남동생 때문에 갖은 고초를 겪어 꽃미남이라면 질색하게 된 주서연을 통해 털털하면서도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안재현은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로 분해 주서연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티격태격 로맨스를 펼친다. 흠잡을 곳 없는 외모로 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이지만 남모를 비밀스런 과거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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