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영화 ‘침입자’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무열이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한다.
김무열은 오는 8일 방송되는 ‘방구석 1열’에서 스릴러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무열의 대표작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기억의 밤’과 단 하루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에 대해 다룬다.
배우가 직접 전하는 촬영 비하인드와 기억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공개된다.
김무열이 출연하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개봉일이 연기됐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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