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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폐암으로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철민은 “최근에 5번 경추 교체 수술을 했는데 성공적으로 잘 됐다. 하루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잘 살고 있다. 다 같이 힘냅시다”라고 말하며 힘을 불어넣었다.
이어 ‘도전 꿈의 무대’에 나오면 더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냐는 질문에 “항암제 역할을 한다. 프로그램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라고 파이팅 넘치게 말했다.
또한 김철민은 홍콩 배우 장국영의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불러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의 완벽한 기타 실력에 사람들은 환호했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치료 목적으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알리며 이목을 끌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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