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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1박2일’의 여섯 남자가 영화 ‘가위손’의 등장인물로 변신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선 2021 포스터 촬영에 나선 여섯 남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일요명화 투어’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영화 ‘가위손’의 등장인물들로 분했다.
오디션 결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공룡나무’ 역할을 거머쥔 김선호는 “엄마, 나 공룡나무 합격했어”라며 기뻐했다.
딘딘은 여주인공 엄마 역할에 도전장을 냈으나 “어서와, 엑스맨”이라며 말실수를 하는 것으로 빈축을 샀다. 그럼에도 딘딘은 실제 배우와 앞니가 닮았다는 이유로 합격점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연정훈이 동네 주민, 라비가 여주인공 위노나 라이더, 김종민이 주인공 조니 뎁으로 역할을 확정지었다.
이어진 포스터 촬영. 출연자들은 과한 분장에도 어색함 없이 촬영에 나서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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