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인형 미모로 전한 근황 ‘예쁨 한도 초과’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동안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냥 요즘 이런저런 셀피들. 낼 아침 일찍 스케줄이라 자야되는데 못자고 있당. 집에선 이렇게 잠이 안오는데 출근만 하면 떡실신. 미스테리~미스테리~얼른 숙면하길! 굿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찍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인형 미모를 뽐내는 산다라박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MC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