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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조영구가 눈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4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연예계 대표 환장의 짝꿍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문소희는 자식, 남편, 아픈 시어머니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다. 나이 60이 넘어서 가수가 되면서 너무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누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직접 모시고 왔다”라고 전했다.
문소희는 “너무 즐겁고 가수의 꿈도 이루고 몸도 건강해졌다. 우울증도 사라졌다. 조영구 덕분에 아침마당도 출연해서 너무 고맙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영구는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 어머님들은 가슴속의 꿈을 포기한 채로 살아가는데 그 꿈에 도전해보라는 걸 보여줬다”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조영구는 “눈을 왜 이렇게 부릅뜨고 말하냐”라는 물음에 “눈 수술하고 보이는 게 많아서 세상이 달라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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