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서효림이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퇴근길 샷으로 눈길을 모았다.
서효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끝.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복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샛노란 니트 상의에 민트색 팬츠를 매치하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효림은 과즙미 넘치는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초한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상큼하고 너무 예쁘세요” “본방사수 할게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 씨와 결혼, 이듬 해 6월 딸을 얻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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