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손호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0일 손호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호준은 럭셔리한 공간에서 다리를 꼬고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흰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팬츠로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한 그는 여유로운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손호준의 조각 미모는 여전했다. 약 3주 만의 근황에 팬들은 “오늘도 잘생겼네” “오랜만이야” “멋지다” “소식 반가워”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손호준은 2016년부터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 6월 30일 김호중, 소연 등이 속한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손호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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