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표은지’ 채널
명품 몸매로 알려진 표은지가 외출하기 애매한 옷들로 룩북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유튜브 ‘표은지’ 채널에는 ‘이거 입고 어디 가? 아무나 아무데서나 입을 수 없는 옷 룩북ㅣLOOKBOOK #23’ 영상이 게재됐다.
표은지의 룩북 영상은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 몸매 때문에 매번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 놓고 한 번도 입고 외출한 적 없다는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은 표은지는 “미국가야 돼 미국. 내 옷은 모두 캘리포니아행”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표은지’ 채널
이어 노출이 있는 주황색 투피스와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다음은 모델도 소화하기 힘들어 보이는 핑크색 반짝이 점프수트를 입은 뒤 자신도 어이가 없었는지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8만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유저들이 극찬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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