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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일반인 여성이 BJ 김인호에게 설렜던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김인호TV’ 채널에는 ‘생방송중 벌어진 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인호는 자신과 13살 차이가 나는 20살 여성을 집에 초대해 술먹방을 진행했다.
이성을 만나면서 겪게 된 일들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대화를 하던 중 야한게임인 ‘러브젠가’를 하게 된 둘.
그러다 ‘마음에 드는 부위에 뽀뽀하기’ 벌칙에 걸린 김인호는 여성의 손등에 뽀뽀를 했다.
여성이 소극적인 김인호의 스킨쉽에 아쉽다는 내색을 하자 김인호는 “안된다. 여러분들 나야 20살이랑 사귀면 고맙다. 너하고 사귀면 네가 500배는 아깝다. 한 번쯤은 만나보고 싶긴 하다 20살”이라고 얘기했다.
이에 여성은 “그럼 내가 처음?”이라고 당돌하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인호는 여성에게 “내가 남자로서 어때?”라고 묻자 여성은 “솔직히 방송이나 유튜브로 봤던 사람이다. 잘생겨서 여자가 넘쳐나고 사생활이 깨끗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알기 전까진 그랬는데 처음 만나 방송할 때 들리는 걸로 판단하면 안 된다고 느꼈다. 방송 끝나면 엄청 챙겨주고 방송에서 과해지면 오빠가 막아줘서 설렜다”고 답했다.
솔직한 여성의 속마음에 김인호는 고마움을 느끼며 “요즘 제일 기분 좋은 말이 “형 처음엔 재수없었는데 오래 알고 보니 형이 좋더라”며 이런 게 좋다”고 진심을 얘기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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