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이시영, 점점 어려지는 미모…리본 멜빵이 귀여워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시영이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큰 리본이 달린 멜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미소를 지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시영은 당장이라도 동화 속에서 뛰쳐나온 듯한 비주얼과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