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조웅 PD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으로 20일 첫 방송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KBS>
[TV리포트=백수연 기자] 조웅 PD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으로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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