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김완선이 이효리, 보아와의 추억을 공유했다.
24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리언니~보아언니~ 우리 달이가 가문의 영광이었다고 전해달래요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행복했어요 #서울체크인 #귀염둥이 #이효리 #보아 #엄정화 #화사 #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보아, 이효리가 오른쪽 다리를 쭉 뻗어 위로 올리고 있다. 알고 보니 앞에 있는 고양이의 행동을 따라한 것.
누리꾼들은 “두 분 다 유연하다”, “귀여움 가득”, “달이가 방송을 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완선은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3회 방송에 출연했다. 4회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완선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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