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정우성, 설경구가 1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 영결식 및 발인식에서 운구를 하고 있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55세.
suyeon73@tvreport.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정우성, 설경구가 1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 영결식 및 발인식에서 운구를 하고 있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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