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아직도 신혼 같아…♥정형돈과 찰싹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5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돼지 고기 먹으러 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유라는 남편 정현돈과 함께 길을 걷고 있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며 길을 걷고 있다. 서로에게 딱 달라붙어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