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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달콤한 브로맨스와 덤앤더머 허당미가 폭발한 옴므 방랑 여행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일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가 첫 방송됐다. K-POP, 드라마, 패션,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한류 전령사 5인이 펼치는 옴므 방랑 여행기를 담은 이 프로그램에는 가수 김종국, 배우 지현우, 모델 주우재, 배우 노상현,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멤버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방송에선 5인5색 멤버들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과 주우재가 도착해 찐친 토크를 펼쳤다. 이어 지현우가 등장하자 김종국은 “현우랑은 예전에 ‘엑스맨’때 만났다. 현우는 그때 더 넛츠로 활동하던 가수였다”라고 인연을 떠올렸다. 39살이라는 지현우는 ‘X맨’출연 당시 21살 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주우재는 “종국이 형은 나이에 비해 엄청 어리게 보인다. 곧 지천명이 아니냐”고 나이 팩폭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대헌이 혈연과 지연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김종국의 취향을 저격하며 “황안양입니다”라고 안양출신인 자신을 소개했고 김종국은 TMI 안양 지역 토크로 단둘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파친코’에서 이삭 역으로 출연한 배우 노상현이 등장했고 멤버들은 “진짜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어릴 때 모델을 하다가 대학 졸업하고 배우가 됐다는 노상현의 모습에 역시 모델 출신 주우재는 “저랑 어쩐지 결이 같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너랑 너무 다르다”라며 공감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예능이 처음이라는 노상현은 많이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김종국은 축구를 좋아한다는 노상현의 말에 즉석에서 축구팀에 스카웃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섰고 노상현은 얼결에 이를 수락하기도. 또한 보스턴 명문 사립대 뱁슨대학교 출신인 노상현의 이력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브레인이시네”라며 앞으로 의사소통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이날 방송에선 김종국보다 이틀 먼저 덴마크로 떠난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의 모습이 공개됐다. 현지인들에게 선물할 한국 전통 매듭 팔찌를 배운 지현우와 황대헌. 이에 지현우는 황대헌과 노상현에게도 다정하게 매듭팔찌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황대헌을 위한 1대1강의에 이어 노상현에게도 1타 강사 느낌으로 꽁냥꽁냥 가르쳐줬다. 서둘지 말고 천천히 배우면 된다는 스윗한 일타강사 지현우의 말에 노상현은 “방금 너무 심쿵했다”고 반응하기도.
이어 덴마크 공항에 도착해 올드카에 탑승한 지현우, 노상현, 황대헌. “너무 좋다”라며 신문물 영접에 잔뜩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운전석에 앉은 지현우는 출국하기 전에 1종 수동 면허를 땄다고 동생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면허증을 오픈했다. “너희들을 위해서 땄다. 3일정도 됐다”는 말에 노상현과 황대헌은 안전벨트부터 화급히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짐을 차에 싣지 않았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달은 세 사람은 덤앤더머 형제들의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21시간의 비행 끝에 만난 아름다운 덴마크 풍경에 “눈도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 “간만에 힐링하는 것 같다” “이제야 살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비행기 티켓팅 문제로 몇시간 먼저 도착한 주우재와 인어공주 동상 앞에서 다시 만난 멤버들. 멤버들은 여유로움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의 모습에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인어공주 동상 앞에서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높은 벤치에 착석한 가운데 주우재는 막내의 허벅지 클래스에 “인간적으로 허벅지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같은 인종 맞느냐”고 놀라워했다. 이어 지현우, 노상현까지 벤치에 끼어 옹기종기 인증샷을 찍으며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어느덧 친해진 멤버들의 알콩달콩 케미를 드러냈다.
아울러 플리마켓에서 다음날 사람들이 어떻게 다가오게 할 것인지 판매 홍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모습으로 앞으로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도포자락 휘날리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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