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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연정훈이 촬영이 휴가처럼 느껴지냐는 ‘1박2일’ 동생들의 물음에 어색한 미소로 답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선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의 강원 평창 여행기가 펼쳐졌다.
최근 촬영 겸 휴가로 이탈리아에 갔다 왔다는 딘딘이 “정말 좋았다. 매형과 조카가 이탈리아에 있어서 보고 왔다”고 밝힌 것이 발단.
이에 따라 여름휴가 계획이 화두가 된 가운데 연정훈은 “오늘이 휴가 아닌가?”라는 짓궂은 질문에 “난 늘 휴가다”라며 웃으면서도 “설명하기 되게 애매하다”고 어색하게 말했다.
나아가 “휴가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동생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 출연자들은 얼음물 같은 ‘땀띠 물’에 입수해 버티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김종민과 딘딘이 조기 탈락한 가운데 연정훈은 비명을 내지르면서도 버티기에 성공,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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