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 리우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닐라와 민트 초코만 사랑하시는 이분~ 확실한 취향 아주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채림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화를 신고 아이스크림 먹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채림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채림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채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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