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졸려요 너무 일찍 나왔어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영은 자동차에 기대 누워서 셀카를 찍었다. 일찍 외출을 한 탓인지 풀려 있는 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N과 NQQ의 예능 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 출연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