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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김고은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마지막회 공개를 앞두고 있어 결말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드라마를 이끈 세 주역 김고은, 박진영, 안보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고은은 시즌 1과 2를 거치며 주인공 유미의 변화를 세밀하게 쌓아갔다. 실제 현실에 있을 것 같은 캐릭터에 현실적인 감정 연기가 더해져 유미가 완성됐다. 이에 김고은은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시즌2에서는 김고은과 박진영의 연인 호흡도 줄곧 화베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달달한 분위기의 두 사람을 엿볼 수 있다. 두 번째 시즌에서 성숙해진 유미에게 이렇게 달달한 로맨스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현실적이고 가슴 아픈 순간들이 더욱 공감을 자아냈다.
바비를 연기한 박진영의 한층 깊어진 연기도 주목됐다. 사랑을 하면 직진하는 적극적인 바비의 눈빛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시즌1에서 말 그대로 ‘웹찢남’이 됐던 구웅 역의 안보현은 시즌2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등장, 확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렇게 유미, 바비, 구웅의 삼각관계가 펼쳐져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친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의 결말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헤어졌던 유미와 바비가 지난 12회에서 다시 만나 재결합했지만 무언가 조금씩 어긋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바비게 유미에게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향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그 마지막인 13, 14화는 22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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