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승아가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호자님은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라는 말에 한동안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너무 큰 위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반려견 밤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밤비의 1차 항암 사이클이 무사히 끝났다고 알렸던 바. 이어 “밤비가 최대한 아프지 않고 편안하면 좋겠다. 이번은 더 치열하겠지만 힘내자.우리 애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승아는 7년 전 김무열과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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