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벤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쇼핑 성공! 입을 옷이 없는 나..울적했다. 그래서 쇼핑을 좀 했다. 편하게 다녀야지 이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벤은 새로운 옷을 구매하고 거리를 걷고 있다. 임신 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벤은 임신 후 2kg가 쪄 옷이 맞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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