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매끈한 어깨가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열중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엘리자베스’ 캐스팅 논란을 겪고 ‘마타하리’에서 주연으로 무대에 선 옥주현은 부쩍 청순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이어 ‘엘리자베스’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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