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3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라벨 잘 잡힌 요즘 나의 라이프 🙂 셀카 찍는 법 까묵을까봐 하나만 앞장에 #스쿠터는내쓰레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셀카를 통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미모가 돋보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바이크를 타며 도심을 일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이크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