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0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이 밥 배달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젖병 사진을 찍어 배달 인증샷을 남겼다. 아이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아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결혼 4년 만 득남한 홍현희, 제이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 출산 후 육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