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탄생’ 성시경→솔라 스타메이커 확정, 재데뷔 돕는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스타 탄생’의 꿈을 이뤄줄 스타메이커가 확정됐다.

JTBC 새 예능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하 ‘스타 탄생’)은 현직 스타들이 어플로 만들어진 부캐(부캐릭터)를 통해 신인 가수로 재데뷔하는 인생 리셋 음악 버라이어티다. ‘스타 탄생’은 데뷔한 스타들이 얼굴 변환 어플을 통해 만들어진 부캐로 꿈을 실현한다.

인생 재데뷔를 꿈꾸는 스타들의 곁에는 MC 붐을 비롯해 정재형, 성시경, 장민호, 데프콘, 유세윤, 김필, 솔라가 함께 한다. 7명의 스타메이커는 정체 모를 부캐의 실력과 가능성을 직접 본 뒤 심사를 통해 새로운 스타를 찾아낸다.

마음속에 간직했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은 9월 초 첫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각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