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티파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주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자태를 뽐낸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탐스러운 블랙 웨이브 헤어로 여신美를 발산한 그는 환한 미소로 팬심을 흔들었다.
또 티파니는 과감하게 파인 미니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러블리 매력을 과시, 멤버 유리와 찰떡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매력적이야” “행복하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으로 완전체 컴백했으며, 오늘(23일) 뷰티 프로모션 행사 참석차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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