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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윤균상표 파스타가 유해진과 진선규의 취향을 저격했다. 또한 박지환이 이탈리아에 도착, 감성 가득한 반전매력을 대 방출하며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3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의 이탈리아 캠핑기가 펼쳐졌다.
이날 삼형제는 유럽 자전거 라이딩에 도전, 아름다운 가르다 호수 자전거 도로 달리기에 도전했다. 마을에서 길을 잃은 삼형제. 미로 같은 마을에서 30분 째 길찾기가 이어지자 유해진도 “어떡해야 되자”라고 당황했다. 이어 유해진은 한 라이더 현지인에게 “호수에 어떻게 가나요?”라고 물었지만 영어가 통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탈리아어로 설명하는 직진남은 이탈리아어와 함께 보디랭귀지를 통해 설명했고 그 덕분에 멤버들은 호숫가 도로를 찾을 수 있었다.
호수의 풍경을 만끽하며 달리는 세 남자는 “달릴 때 너무 시원하다” “대박이다” “너무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또한 삼형제는 이탈리아 가정식 만찬에 도전했다. 칼라마리(이탈리아 오징어), 파스타, 바게트 등 현지 식재료를 구입해 만찬을 준비한 것. 오징어숙회 요리에 나선 진선규는 어머니의 비법이 가미된 초고추장도 뚝딱 만드는 요리실력을 뽐냈다. 유해진과 윤균상은 초고추장에 오징어숙회를 찍어 먹으며 “초장이 맛있다”고 감탄하기도.






윤균상은 매운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었다. 윤균상이 만든 스파게티에 오이지무침을 넣어 먹자 유해진은 눈이 번쩍 떠지는 반응을 드러냈고 진선규 역시 폭풍흡입 먹방으로 군침을 유발했다. 유해진은 “스파게티 잘 결정했다. 소스가 독특한 맛이다”라고 취향저격 당한 반응으로 아라비아따 소스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고 진선규 역시 “균상이가 잘 만든다. 고기도 잘 굽고”라며 ‘굿 셰프’ 균상을 칭찬했다. 유해진은 양이 적어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균상표 파스타에 진심으로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음날 유해진이 누룽지와 달걀찜으로 든든한 아침을 차렸다. 냉동실에 넣어 놓은 반찬통이 소환된 가운데 얼음콩, 얼음마늘 등 꽁꽁 언 반찬들을 꺼내놓은 유해진은 “여름에는 아이스지”라며 초긍정 마인드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멤버들은 설거지 내기로 병뚜껑던지기 게임을 하며 티격태격 아이 같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캠핑 장인’ 박지환이 이탈리아에 도착한 모습이 펼쳐졌다. 레옹 같은 모습으로 이탈리아에 도착한 박지환은 한 짐 가득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멤버들과 합류하기 위해 공항을 나섰다. 그는 “다들 너무 보고 싶다. 빨리 가서 캠핑을 하고 싶다“라고 정자세로 고백하며 예능초보의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차로 공항 밀라노에서 멤버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내내 하염없이 창밖을 바라보다 ”촬영 감독님도 다 쉬시죠. 나올 것도 없어요. 저한테“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밀라노가 남양주에서 양평 가는 길과 비슷하다며 ”그냥 지방촬영 하러 가는 것 같다. 도시보다 시골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유럽 캠핑 처음이냐”는 말동무 PD의 질문에 그는 “유럽은 촬영으로만 많이 왔고 캠핑은 처음이다”라고 급질문에 공손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로 이동 중에 1시간 동안 딥슬립하고 깬 그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를 소환하며 감성 충만한 모습을 보이거나 말동무 PD에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대 방출하는 진지맨의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이날 삼형제는 뒤늦게 합류한 박지환을 위해 환영회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드디어 박지환의 가세로 완전체가 된 멤버들의 활약이 예고됐다. 특히 ‘캠핑 장인’ 박진환의 합류로 캠핑의 퀄리티가 한층 더해지는 모습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텐트 밖은 유럽’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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