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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해미가 악행을 해온 큰며느리 차민지를 내쫓았다.
1일 방송된 KBS1 TV ‘으라차차 내인생‘에선 성욱(이시강)의 아내인 승주(차민지)가 집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어머니 최미경(박해미)은 큰아들 성욱의 아내인 승주의 짐을 모두 싸서 집 앞에 내놓으며 승주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집 앞에 자신이 짐이 나와 있는 모습을 보게 된 승주는 “문 좀 열어주세요. 어머니. 저랑 이야기 좀 해요”라고 호소했다. 최미경이 집앞으로 나오자 승주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성욱씨도 그렇고 도련님도 그렇고 지금 가장 힘든 시기인데 저까지 내보내서 어쩌시려고 그러냐. 제가 힘이 되어 드릴테니 이러지 마세요”고 말했다.
그러나 최미경은 뻔뻔한 승주의 모습에 “그동안 너한테 약점 잡혀 생각한 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데 네가 힘이 되어주겠다고? 나도 험한 꼴 보기 싫으니까 좋은 말로 할 때 꺼져라”라고 분노했다.
친정으로 돌아온 승주는 “나 이제 어떡해야돼?”라고 말했고 승주의 엄마 방혜란(조미령)은 “뭘 더 어쩔 생각하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이자”라고 말했다. 그러나 승주는 “이대로 끝내라고?”라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승주의 어머니는 “쫓겨난 걸로 그동안 잘못한 거 죗값 치렀다고 생각해고 이대로 끝내. 그게 상책이다”라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선 최미경이 남편에게 강인규(선우재덕)에게 승주의 악행을 알리는 모습과 함께 승주의 과거가 사내 게시판에 폭로되는 전개를 보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으라차차 내인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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