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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종석이 진짜 빅마우스를 잡는데 성공했다.
3일 방송된 MBC ‘빅마우스‘에선 박창호(이종석)가 진짜 빅마우스 노박(양형욱)을 잡고 그의 변호사가 되며 악인들을 향한 반격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선 진짜 빅마우스 정체를 공개한 노박과 마주한 박창호는 노박이 서재용(박훈)의 논문을 파헤치다 죽은 딸의 복수를 위해 계획을 꾸몄다고 말했다. 박창호는 그에 대한 자신의 원한도 풀고 배후에 있는 이들까지 모두 끝장낼 거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그 와중에 고미호와 박창호를 죽이려는 최도하(김주헌)의 사주로 인한 교도소 폭동이 일어나고 결국 노박은 박창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체포됐다. 빅마우스 누명을 벗은 박창호는 빅마우스의 변호사가 되어 그와 함께 거대한 음모 뒤에 있는 배후를 파헤치려 했다. 박창호는 노박의 보석을 신청했고 두 사람은 함께 식당으로 향했다. 그러나 폭발사고로 노박이 사망하는 충격엔딩이 펼쳐지며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날 진짜 빅마우스가 죽음을 맞는 충격 전개를 펼친 이날 방송은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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