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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 전원일기’의 박수영이 극중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선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의 세 주역인 박수영, 추영우, 백성철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 생방송은 처음이라며 긴장한 추영우와 백성철. 라디오 유경험자 박수영은 “둘이 동갑이고 제가 세 살 누나다.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하고 있다”고 능청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즙상 대표 박수영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추영우는 “촬영 때도 잘 웃는다. 웃는 것을 보면 누나 웃음이 현장 분위기를 다 만들어준다. 저희한테 먹을 것도 틈틈이 챙겨줬다”라며 박수영의 누나미를 언급했다.
순경 자영 캐릭터와 본인의 싱크로율에 대해 박수영은 “저는 사실 정말 내향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외향적인 사람으로 바뀌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INFP다”고 털어놨다.
추영우는 “저랑 지율이는 찍으면서 비슷해졌다”고 털어놨고 영농후계자 상현 역의 백성철은 “저는 캐릭터와 90% 비슷한 것 같다”고 밝혔다.
27살 여름을 다 바쳐 촬영했다고 밝혔던 박수영은 “촬영 내내 경찰 제복을 입고 촬영 했는데 힘들었다. 경찰 분들이 새삼 얼마나 고생하시는지도 느껴졌고 진짜 더울 때는 조끼 모양대로 등에 땀띠가 났다. 쉽지 않았다. 도둑을 잡거나 이런 일들을 할 때 액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액션스쿨에 가서 액션도 배웠”라고 캐릭터에 올인하며 보낸 촬영 당시를 떠올리기도.
한편 카카오TV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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