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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현무가 박세리와 77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세리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한 멤버들. 전현무는 “박세리 이런 모습 처음 봤어”라며 고운 한복을 입고 단아한 멋을 드러낸 박세리를 언급했다.
박세리는 손을 가지런하게 하고 “옷이 사람을 만드네요. 조신하게 되네요”라고 웃었다. 이에 코쿤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감탄했고 기안84는 “진짜 낯설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키와 통했다며 분홍빛 한복을 똑같이 입고 나왔다고 반겼다. 그러나 “형 것은 색이 조금 죽었다” “약간 눅눅한데요?”라는 반응이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리치 언니’ 박세리가 계란 40알, 김밥용 햄이 들어간 클래스 다른 에그 샐러드를 만든 모습이 공개됐다. 에그 샐러드에 모닝 빵으로 배를 채운 박세리는 “정말 맛있다. 제거 먹어보면 다른 에그 샐러드 못 드실것”이라며 에그 샐러드 부심을 드러냈다. 세리 키즈 골프 캠프가 열리는 곳에 가는 박세리. 그는 14년째 골프 꿈나무를 육성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골프 유망주임을 어필한 전현무는 “MZ세대가 좋아하는 골프 패션을 다 구비했다”고 주장했다. 장비에 진심인 그의 모습에 박세리는 “골프 관련한 다른 방송에서 현무 씨를 봤다. 골프를 쳤다고 하면서 딱 보여주는데 딱 보는 순간 알았다. 현무 씨는 운동신경이 없다. 골프장에서 그렇게 촐싹대는 사람 처음 봤다”고 폭로했고 전현무는 “어쩐지 가르쳐주는 것 보다 웃는게 더 많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꿈나무들을 위해 노련한 선배의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든든한 선배미를 뽐냈다.




이어 연습을 마치고 박세리가 만든 에그 샐러드로 배를 채우며 폭풍 먹방을 펼치며 박세리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날 박세리가 스튜디오에 가져온 에그 샐러드를 맛본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소식좌 코쿤 마저 식탐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전현무가 절친이자 캠핑 메이트인 한석준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온갖 캠핑 장비들로 어질러진 집안 풍경에 놀라는 멤버들의 반응도 잠시, 양념들까지 통으로 챙기는 통큰(?) 모습을 보였다. 1박으로 가는 캠핑에 별을 보겠다며 망원경까지 싸가는 클래스에 기안84는 “해외여행 가는 것보다 더 들겠다”고 놀라워했다.
인디아나존스 모자, 나침반, 온도계를 몸에 챙기는 모습에 코쿤은 “누가 보면 아마존 가는 줄 알겠다”고 외쳤다. 또한 한석준의 딸인 5살 사빈 양의 깜짝 선물을 받은 전현무. 트민남 맞춤 선물인 스티커 옷 선물을 받은 전현무는 “애기들한테 선물 처음 받아본다. 너무 귀엽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나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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